"카나브 500억 기대…올 매출목표 3600억"
- 가인호
- 2014-02-05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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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홍 사장, 국산신약 성공스토리 써 나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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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최고경영자에게 듣는다. ⑩보령제약]

수백억원대 매출의 다국적사 대형 ARB 제제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카나브가 힘을 쓸지 의문부호였다.
지금 카나브는 보란듯 성공스토리를 써나가고 있다. 올해 국내시장 단일제 부문에서 아성을 지켜온 올메텍을 추월할 기세다. 이미 의원급 시장에서는 단일제 리딩품목에 등극했다. 발매 3년차 국산신약이 이런 성과를 내리라고 누구도 생각지 못했다.
글로벌 시장의 약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최근 중국 라이센싱 아웃 계약 성사로 2억불 수출계약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지난해 수출포함 350억 매출을 달성한 카나브는 올해 500억 고지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나브의 힘은 국산신약 프리미엄 때문만은 아니다. 의사들이 애국심으로 처방하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최태홍 사장은 "카나브의 성장동력은 바로 제품력"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발사르탄 등과 비교임상한 결과자료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대형 ARB제제와 견줘서 카나브의 효능과 안전성이 뛰어나다는 게 4상 임상을 통해 증명됐다.
최 사장은 카나브 성장동력이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올해 회사 전체매출 목표를 3600억원으로 잡았다. 이는 약 10% 이상 성장한 수치다.
수출부문도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한 400억을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순전히 카나브 효과로 분석된다.
'글로벌 보령' 원년, 카나브 원료약 해외 진출 확대
최 사장은 올해 경영 방침을 '선택과 집중! 역동적 실행!'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미래 성장을 위한 R&D, 중점 육성 품목에 대한 과감한 마케팅 투자를 통해 양적 질적 성장을 물론 수익성을 개선하고 영업, 생산 등 경영 효율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 사장은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하고 있는 ‘카나브’를 중심으로 지속성장과 함께 '글로벌 보령'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발매 첫해 100억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카나브는 이듬해인 2012년 두배 이상 성장한 205억원으로 국내신약 중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신약으로 성장했다.
지난해는 350억원(추정/국내매출+해외라이선스Fee 포함)을 기록하며 국산신약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달 초 중국 글로리아사와의 진행된 7600만달러의 대규모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가속도를 붙일것이라고 최사장은 강조했다.
최 사장은 "올해는 미국, 일본 파트너사 선정, 유럽 PreIND를 진행하고, 북아프리카 6개국 및 동남아 9개국 등과 추가 라이선스 아웃 계약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해외 임상(멕시코, 브라질, 러시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최 사장에 따르면 현재 카나브는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13개국, 브라질, 러시아, 중국을 합쳐 라이선스 아웃 금액 총 약 2억 달러를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카나브 이외에도 원료 수출를 본격화해 일본에는 피타바스타틴(고지혈), 펙소페나딘(알레르기), 설트랄린(항우울) 등을 독일, 브라질에는 독소루비신(항종양) 등의 원료 수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중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겔포스의 수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 통한 R&D 투자 확대
최 사장은 국내에서는 카나브 복합제 개발과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다국적사 대형제품들을 제치고 클리닉시장 단일제부분에서 월매출 1위에 오르며 국산신약의 새로운 역사를 쓴 카나브는 1만 4천여명의 대규모 임상으로 입증된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신약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점 제품을 선택해, 집중적인 마케팅을 통해 대형제품으로 육성시켜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ETC에서는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부분에서 부스파, 크레산트, 스토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밖에 항감염, 항알러지 부분은 맥스핌, 뮤코미스트, 항종양부분에서는 탁솔, 메게이스, 글리마 등을 선정하고 마이크로마케팅(MicroMarketing)에 의한 Dr. Medical education 집중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OTC분야는 대표 품목인 겔포스엠과 용각산 리뉴얼(Renewal)을 통해 효능효과를 확대해 나가고 듀오덤, 트란시노 등을 미래 성장 품목으로 선정, 중장기적으로 대형품목으로 육성 할 계획이라는 것이 최사장의 설명이다.
최 사장은 "겔포스엠의 경우 지난해 대중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속쓰림엔 겔포스’라는 인식을 다시한번 각인시켰다"며 "겔포스엠은 올해도 지속적인 대중광고를 통해 효능& 8228;효과를 강조하며, 국민 위장약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리고 말했다,
또한 용각산, 듀오덤, 트란시노도 임상을 통해 검증된 효과를 강조하고, 대중광고 및 집중 홍보를 통해 시장의 확고한 넘버원 위치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R&D 분야에서는 작년 이뇨복합제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 한 카나브의 CCB복합제 3상 진행 및 조기 발매를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최사장은 "카나브 후속 신약으로는 천식관련 바이오 신약 개발을 지속하면서, 지난해 국립암센터과 공동개발을 시작한 암세포 증식 관련 RNA를 표적으로 한 신개념 유전자 암치료제에 대한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향후 회사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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