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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한미, 12개 품목 쌍방 판매제휴 체결

  • 어윤호
  • 2014-02-05 09:36:54
  • 2월부 공동프로모션 돌입...'팔팔' 등 3개 품목 MSD도 판촉

MSD와 한미약품이 12개 품목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한국 MSD와 한미약품이 이례적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2월부터 한국시장에서 각각 선정한 제품에 대해 쌍방향 협력 관계를 시작한다고 5일 발표했다.

그 동안 제약업계에서 진행된 코프로모션은 다국적사가 자사의 특정품목을 국내업체에 코프로모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계약이 일반적이었다.

이번처럼 두 회사가 각자 제품을 상호 코프로모션하는 쌍방향 협력 방식의 윈윈(win-win) 파트너십을 형성한 것은 처음이다.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MSD의 ▲안드리올(남성갱년기장애치료제) ▲코솝에스(녹내장치료제) ▲에멘드(항구토제) ▲인반즈(항생제) ▲리비알(여성갱년기치료제) ▲프로페시아(탈모치료제) ▲프로스카(전립선비대증치료제) ▲이지트롤(고지혈증 치료제) ▲포사맥스 패밀리 (골다공증 치료제)등 9품목을 코프로모션한다.

또 MSD는 한미약품의 ▲히알루미니(안구건조치료제) ▲팔팔(발기부전치료제) ▲탐수로이신(전립선비대증치료제)를 코프로모션하게 된다.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은 "이번 계약은 양사 제품에 대한 공동 협력을 통해 다국적사와 국내사 간 윈윈 모델을 제시한 최초의 사례"라며 "계약 품목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확인되면 양사간 협력범위를 확대하는 논의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동욱 한국MSD 현동욱 사장도 "국내에서 쌍방향 협력관계를 통해 양사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며 "이번 계약으로 급변하는 국내 제약업계와 시장에 보다 신속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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