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보건의료 투자활성화' 어떻게 바라보나
- 최은택
- 2014-02-09 12: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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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국회의원회관서...패널토론자만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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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보건의료 투자활성화 방안의 문제점을 점검하는 토론회가 줄을 잇고 있다. 이번에는 소비자단체와 보건학회가 공동으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한국미래소비자포럼,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와 함께 10일 오후 2시2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정부의 보건의료투자활성화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주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고,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과 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축사한다.
프로그램을 보면, 먼저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정형선 교수와 강원대 소비자학과 한성희 교수가 각각 '보건의료투자활성화방안에 대한 평가와 제언: 의료제도적 관점에서', '소비자 관점에서의 의료산업 선진화 정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미래소비자포럼 박명희 대표를 좌장으로 9명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지정패널은 YMCA 신종원 시민문화운동본부장, 성신여대 소비자학과 허경옥 교수, 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 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이평수 연구위원, 보건경제정책학회 양채열 학회장, 녹색소비자연대 이경환 공동대표, 소비자시민모임 황선옥 부회장, 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과장, 컨슈머타임스 김경한 대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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