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임브루비카' 백혈병 치료제로 승인
- 윤현세
- 2014-02-13 07: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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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현격한 효과로 임상 시험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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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파마싸이클릭스(Pharmacyclics)와 J&J의 항암제 ‘임브루비카(Imbruvica)'를 12일 혈액 및 골수암 치료제로 승인했다.
FDA는 임브루비카를 최소 한번의 다른 치료를 받은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 사용을 허용했다.
임브루비카는 지난해 11월 FDA로부터 외투 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승인 받은 바 있다.
임브루비카의 성분은 이브루티닙(ibrutinib). 암의 복제와 전이에 관련된 단백질을 저해하는 캡슐형 제제이다.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 대한 임브루비카의 임상 시험은 현격한 효과를 보임에 따라 조기 종료됐다고 지난 1월 J&J이 밝혔다.
분석가들은 임브루비카의 연간 최고 매출이 2026년까지 65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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