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컨설팅 기업 'W 메디컬 전략그룹' 창립
- 노병철
- 2014-02-13 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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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뉴욕 맨하탄에서 창립행사 가져…의약계 관계자 1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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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컨설팅 기업 'W 메디컬 전략그룹(대표 조도현)'이 지난 11일 뉴욕 맨하탄 예일클럽에서 창립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한인의사회 현철수 회장, W 메디컬 전략그룹 마크 팩스턴 부사장, 손세주 주뉴욕총영사, 코낼대 의대 어거스틴 최 학과장, 재미한인의사회 데이비드 고 회장, 하나로의료재단 이경률 이사장, 이우성 문화원장, 남봉현 식약관, 한인유권자센터 김동석 소장, 한인센터 김영길 이사장 등 관계자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울러 메릴린치, PWC 등 금융 컨설팅 기관, 제약 및 기기 주재기업 법인장과 미국 기업들도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W메디컬 전략그룹 조도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미국의 의료산업은 발전과 확대의 길을 가고 있고, 한국계 의료 인력의 숫자도 나날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인적자원을 근간으로 향후 한국의 제약기업과 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로 진출하는 데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세주 총영사도 축사를 통해 "한국의 의료기술과 제품은 매우 우수하며 한국계 의사들이 우리나라 산업이 미국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킬린 카바나 Jacob, Medinger & Finnegan 로펌 대표도 "W 메디컬 전략그룹이 미국시장에 좋은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교량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은W 메디컬 전략그룹의 조 맥너미넌 부사장이 좌장을 맡고, 의료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와 주요 아젠다들이 어떤 형태로 W 메디컬 전략그룹의 기능과 시너지를 낼지에 대한 시뮬레이션 형태로 진행됐다.
투자전문가 레스 펀틀레이더, 식약처의 남봉현 식약관, 과학자문 Exponent 더그 윤 박사 등이 패널로 나선 '의료제품' 세션에서는 제약과 기기 산업의 주요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W 메디컬 전략그룹의 시장분석과 시장 발굴, 협력 촉진 기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미국 제약사들의 회사 규모별 경쟁 전략 소개와 미국의 규제동향 브리핑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의료서비스' 세션에서는 시티오브호프 메디컬 센터 박진하 교수, 하나로의료재단 이경률 이사장, 전미병원경영인학회 래리 슬랫키 이사장, 성요셉 메디컬 센터 윌리엄 벤트라 교수 등이 패널로 나섰다.
이 세션에서는 예방의학과 커뮤니티 활동, 의료 R&D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발표하고, 세계한인의사회(WKMO)와 W 메디컬 전략그룹이 각 분야에서 할 역할들이 무척 많다는 기대를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설립을 기념하는 리본 커팅식과 메조소프라노 글로리아 박, 테너 양영배 씨 등의 축하 무대도 함께 진행됐다.
문의전화)001-1-201-402-1400, FAX)201-402-2472, 이메일)sophia.emerson@wmedicalstrateg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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