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주총서 김영학 사장 선임…8.4% 배당
- 가인호
- 2014-02-14 17: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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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기 정기주총, 매출 1066억...이상준 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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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11월말 결산 법인)은 13일 천안공장 대회의실에서 제 5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주당 42.5원을 배당키로 결의했다. 또 김영학 사장을 신임이사로 선임하고 이상준 이사를 재선임 했다.
윤창현 대표는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현대약품은 약가인하의 위기를 극복하고 전 부문에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매출액은 1066억원으로 전년대비 5.4% 성장하였고 당기 순이익은 13억 원으로 흑자를 시현했다"고 말했다.
2012년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해 3개의 국책과제를 유치하면서 연구개발 혁신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 경영전략을 'Double up 매출성장 10%'로 정하고, 전 부문의 변화와 혁신을 근간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R&D 전문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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