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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약국 월평균 급여매출 1216만원…약값비중 74.3%

  • 김정주
  • 2014-02-24 12:00:23
  • 심평원 급여매출 실적…일평균 조제환자 방문 1.6% 감소

[2013년 건강보험 진료비통계지표]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약국들은 기관당 월 평균 1216만원의 건강보험 요양급여 매출 실적을 올렸다. 약값을 떨어뜨리기 위한 일련의 약가제도 영향으로 약국의 약값 비중은 계속해서 줄고 있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24일 내놓은 '2013년도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전국 약국의 월 평균 급여 (조제) 매출 실적을 산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총진료비 규모는 50조7426억원대로 2012년보다 5.2% 늘었다. 건강보험 가입자 1인당 요양급여비용은 102만원으로 4.5% 증가했고 1인당 의료기관 이용일수는 19일로 집계됐다.

이 중 약국 요양급여비용 실적은 전체의 23.4% 비중인 11조8688억원으로, 2012년과 비교하면 0.4% 늘었다. 반면, 약국 방문일수는 1.6% 줄어든 4억8115만1000일이었다. 가입자 1인당으로 환산하면 10일 꼴로 이용한 셈이다.

약국 월 평균 급여 매출은 1216만원으로 예년보다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전년 1121만원에 비해 8.5% 수준 늘어난 수치로, 2011년보다는 13.9% 수준 늘어난 수치다.

정부의 꾸준한 약가인하 정책으로 요양기관 전체 진료행위료에서 약국 조제행위료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

구성 비율을 보면 약국 전체 요양급여비 가운데 조제행위료는 25.68%로 0.62% 증가한 반면, 약품비는 74.32%로 늘어난 조제행위료 비중만큼 감소해 이를 방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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