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브릴린타' 1주년…환자 교육 캠페인 확대
- 어윤호
- 2014-02-27 12: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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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한해 전국 천명 환자 및 가족 대상 질환 인식 증진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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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 확대는 오는 3월 항혈전제 ' 브릴린타(티카그렐러)'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더삶 콘서트는 아스트라제네카가 ACS환자들에게 퇴원 후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재발을 방지하고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질환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ACS 주요 위험인자, 주요증상 및 퇴원 후 관리법을 알렸으며 전국 1000여명의 환자와 환자가족이 참여했다.
올해에는 운동·식이요법 등 적극적인 퇴원 후 관리를 통한 재발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며 참여 대상 및 개최 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환자와 환자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새로운 강좌는 오는 3월부터 서울, 경기, 강원, 경상 지역 등 전국에서 연간 진행될 예정이다.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은 돌연사, 심장급사 등과 직결될 수 있는 위험한 질환 중의 하나이다. 급성심근경색증 후 생존자는 심장돌연사 위험이 높으며, 심근경색 발병 후 1년 이내에 심장 돌연사의 50%가 발생해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또한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퇴원 후 1년 내 사망률 역시 약 8%대로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최근 심평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퇴원 후1년 사망률은 2011년 8.8%로 전년도 (8.1%)보다 오히려 증가했다.
이주원 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이사는 "국내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과 관련해 아직까지 개선돼야 할 부분들이 존재한다"며 "브릴린타는 기존약제 대비 심혈관 사망률 감소를 입증한 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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