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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약국가 하루 평균 조제건수 차등수가 기준 돌파

  • 김정주
  • 2014-02-28 12:14:54
  • 5년간 추이…작년 4억8100만여건 불구 기관수 정체 등 영향

[심평원 2013년 진료비통계지표 분석]

지난 한 해 약국에 하루 평균 드나든 급여 조제 환자가 75명을 넘어, 차등수가 조제 기준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약국마다 감액된 조제행위료를 지급받는 상황이 평상화 되고 있다는 의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최근 발간한 '2013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약국 일 평균 조제환자 방문 수를 5년 간 연 추이로 산출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포착됐다.

먼저 지난해 전국 약국 전체 급여환자 방문 수는 총 4억8100만여건으로 집계됐다.

급여 환자 1명 당 조제를 1회 하고, 1년 평균 약국 개문일 수를 300일로 가정할 때 지난해 약국당 하루 평균 조제건 수는 75.5건 가량이었다. 조제료 감액 선(차등수가 기준) 75건을 넘어선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5년 간 연 추이를 살펴보면 점진적이지만 뚜렷하게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2009년 65.9건이었던 약국당 일평균 조제건 수는 2010년 66건, 2011년 70.7건, 2012년 71.6건을 기록했다.

지난해의 경우 전년대비 전체 방문 환자 수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방문 수, 즉 약국당 조제건 수가 늘어난 것은 그 이상으로 기관 수가 감소한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전체 방문 급여환자 수와 조제건 수를 비교해보면, 환자 수의 경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꾸준히 늘었지만 지난해 들어서면서 800만명 가까이 줄었다.

급여 청구 약국으로 등록 된 기관 수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2만1015곳에서 2만1079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2012년 들어서 2만958곳으로 한 풀 꺾이면서 지난해 2만890곳으로 감소 기조를 이어갔다.

한편 이번 분석은 연 평균 추이로, 월별 또는 분기별로 세분화시키면 등락 폭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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