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네시나', '2013 혁신 신약 개발상' 수상
- 어윤호
- 2014-03-05 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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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ZD 및 메트포민 복합제 당뇨 파이프라인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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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헬스케어 전문 미디어인 '제약 비지니스 리뷰'가 2013년 제정한 '올해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상'은 신약 또는 새 치료옵션 등을 개발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대안을 제공하고 치료영역 확장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다케다제약은 미국에서 '네시나 패밀리'로 불리는 DPP-4억제제 네시나(알로글립틴)'와 '네시나+메트포민 복합제', '네시나+액토스(피오글리타존 복합제)'의 잇따른 출시로 제2형 당뇨병 치료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 받았다.
제약 비즈니스 리뷰는 다수의 수상후보 중에서도 다케다제약이 보여준 당뇨병 치료제 분야에서의 혁신성과 과학적 우수성이 뛰어나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네시나는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의 혈당조절 향상을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과 함께 복용하는 당뇨병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우리나라에서도 2014년 1월1일 시판됐다.
이춘엽 한국다케다 대표는 "이번 수상은 다케다가 가진 당뇨병 치료제 분야의 혁신성을 입증한 것으로 특히 최근 국내 출시된 네시나에 기반한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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