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3년 지속 피임시스템 '제이디스' 출시
- 어윤호
- 2014-03-05 14: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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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시술로 최대 3년간 효과 지속…제거 후 가임력 회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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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스는 기존의 호르몬 피임법과 자궁내장치의 장점을 혼합한 T자 모양의 자궁내 삽입 시스템으로 최대 3년 동안 높은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이디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18세부터 35세 여성 2885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연구 결과, 최대 3년간 사용 시 누적 피임실패율(임신율)이 0.9%로 나타나 피임효과가 매우 우수함이 입증됐다.
또한 제이디스를 시술을 받은여성 중 95%가 제이디스에 대해 만족했다고 답했으며 이 중 77%의 여성은 임상 연구 이후에도 제이디스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싶다고 답했다.
제이디스는 기존의 호르몬 자궁내 삽입 시스템인 미레나에 비해 호르몬 함량이 약 3.8배 낮아 호르몬의 전신 노출을 줄이고자 했다. 삽입관이 미레나에 비해 0.6mm 더 얇아 환자가 느끼는 통증도 비교적 적다.
임상 연구에 참여한 의료진 시술자의 90%가 삽입 시술이 편리했다고 답했으며 시술을 받은 여성의 65%는 제이디스 삽입 시 경미한 통증만을 느끼거나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령, 출산 여부, 비만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거 후에는 여성의 가임력이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것이 제이디스의 장점이다.
바이엘 관계자는 "제이디스는 3년 이내의 터울 조절을 원하는 기혼 여성과 더불어 편리한 장기 피임을 원하는 미혼 여성의 니즈를 함께 고려해 가장 최근 개발된 저용량 호르몬 자궁내 삽입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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