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약, 약국 없는 지역 주민에 약손사랑
- 강신국
- 2014-03-07 09:48: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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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보건소에 사랑의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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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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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나주시 세지면, 왕곡면, 반남면, 문평면, 다도면은 약국 및 병원이 없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어 이들 지역 기초생활수급 탈락자,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을 위해 쌀을 기탁했다.
김성순 회장은 "회원들의 조그마한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나주시약사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도 구상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정희 보건소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회원들의 정성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로 약사회와 보건소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함께 하자고 화답했다.
쌀 전달식에는 김성순 회장, 이영태 총무가 나주시보건소에서는 김정희 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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