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약사회, 격론 끝에 "의협 총파업 지지" 성명
- 강신국
- 2014-03-07 12:39: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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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약, 1차 이사회 열고 의료계 파업 지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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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약사회가 격론 끝에 3.10 의료계 총파업을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국민건강권과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위협하는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에 항거의 표시로 전회원 투표로 결정한 의협의 총파업을 적극 지지하며 성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의협의 총파업은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보루로, 충정의 발로라 생각한다"며 "국민건강을 돈벌이 대상으로 만드는 법인약국을 포함한 일련의 보건의료영리화 정책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약사회는 "정부는 지금이라도 의료영리화 정책의 일환인 병원의 자회사설립, 원격진료 등을 통한 의료산업화 정책도 폐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정부는 진심으로 민심에 귀 기울이고, 공공보건의료 확충 등을 통한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공공보건의료 확충과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약사회는 국민건강권과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위협하는 정부의 의료영리화정책에, 항거의 표시로 의사협회의 전회원 투표로 결정한 의협의 총파업을 적극 지지하며 성원을 보낸다. 이와함께 본회는 다음과 같이 밝히는 바이다. 1. 정부는 지금이라도 의료영리화 정책의 일환인 병원의 자회사설립, 원격진료 등을 통한 의료산업화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2. 재벌의 돈벌이 수단인 법인약국 정책 추진을 당장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3. 정부는 진심으로 민심에 귀 기울이고, 공공보건의료 확충 등을 통한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치길 바란다. 이에따라 본회는 의사협회의 총파업은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보루로, 충정의 발로라 생각하며, 국민건강을 돈벌이 대상으로 만드는 법인약국을 포함한 일련의 보건의료영리화 정책을 단연코 반대한다. 끝으로 본회는 공공보건의료 확충과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밝히는 바이다, 2014. 3. 6. 성남시약사회 이사 일동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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