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 10곳 중 4곳, 3.10 집단휴진 참여"
- 이혜경
- 2014-03-10 13:27: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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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칼타임즈 1153곳 자체조사…부산 66.7%로 최다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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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전문지 메디칼타임즈가 당일 전국 1153곳 동네의원 휴진율을 조사한 결과 39.7%가 휴진을 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이 66.7%로 가장 많은 개원의들이 휴진했다. 병의원이 많은 서울은 24.2%에 머물렀다.
이어 충남도 63.1%, 세종시 60%, 강원도 54.3%, 대전시 48.6%, 경남도 45.2%, 전남도 45.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저조한 휴진율을 기록한 곳은 울산 지역으로 13.6%가 휴진을 선택했다.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총파업 시행여부를 묻는 투표에서 68.09%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데 비해 울산은 저조한 휴진율을 보였다.
한편 대다수 지역은 지난달 진행된 총파업 투표율이 높은 순서대로 휴진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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