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파업시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동참
- 이혜경
- 2014-03-12 08:13: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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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5' 병원 전공의 참여율 늘어나면서 전면파업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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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의료계 전면파업에 '빅5' 병원 전공의가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의료대란이 예상된다.
지난 10일 1차 파업의 경우 '빅5' 병원 중 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 전공의 일부만 참여,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실질적인 의료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대병원 전공의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차 파업 참여여부 투표에서 800여명이 찬성하겠다고 밝혔다. 80% 이상의 찬성률을 보였다.
서울아산병원 또한 긴급 수석 전공의회의를 통해 2차 파업 참여를 결의했다.
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은 "사전 준비 부족으로 10일 있었던 투쟁에 함께 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24일 있을 총파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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