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의약사 출신 예비후보 누군가 봤더니
- 강신국
- 2014-03-12 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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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10명, 의사 6명 예비후보 등록...당적은 새누리당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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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약사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데일리팜이 12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의약사 출신 후보를 집계한 결과, 의사 6명, 약사 10명이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약사출신 후보를 보면 한훈식 약사(새누리당)는 서울 성북구청장에 도전하며 한기열 약사(새누리당)는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송영철 약사(새누리당)는 충남 논산시장에, 강경훈 약사(새누리당)는 경남 진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광역의원을 출마자를 보면 류규하 약사(새누리당)는 전 구의회 의장 경력을 살려 대구시의원에 도전하고, 유상용 약사(새누리당)는 충복도의원에 김영재 약사(새누리당)는 경북도의원 예비후보자에 이름을 올렸다.
통합진보당 신현수 약사는 서울 노원구의원에 하석균 약사(새누리당)는 강원 원주시의회에 도전한다.
의사출신 출마예정자를 보면 유덕기 도봉구의사회장(무소속)은 서울 도봉구청장 출마를 선언했고 오형근 의사(무소속) 광주 동구청장에, 이재원 의사(새누리당)는 경북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의약사 출신들의 소속 정당을 보면 약사는 새누리당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소속 1명, 진보당 1명 순이었다. 의사는 새누리당 3명, 무소속 3명이었다.
민주당 소속이 없는 이유는 지금 예비후보를 등록해도 본선거 땐 탈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기초단체장·의원 후보에 대한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후 새누리당은 401명이 등록했지만 민주당 후보 등록은 86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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