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박원순 시장에 세이프약국 협조 요청
- 강신국
- 2014-03-13 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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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시장 "약사 권익·시민권강권 증진 방법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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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원순 시장은 "약사들의 권익이 존중받으면서 동시에 시민건강권을 지키는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해결점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12일 오전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박원순 시장과 면담을 갖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올해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방과후교실, 요양시설 등에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들이 참여해 원활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각 구청 사회복지과 신규 의료수급자 교육에 중복투약 및 다제병용의 위험성, 약물 유해반응 보고 알림 등에 관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이 필수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약사회의 협조 요청에 대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서울시장 간담회에는 김종환 회장, 권영희·김영희·송연화·오수영·장광옥·추연재 부회장, 유성호 총무이사, 강신화 약국이사, 강미선 근무약사이사가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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