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원, 치과병원 6곳 오는 6월 첫 인증조사
- 이혜경
- 2014-03-14 08:42: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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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신청에 6개 의료기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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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치과병원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자율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치과병원 인증제를 신청한 의료기관이 6개소라고 밝혔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을 시작으로 치과병원 인증제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서울 3개소와 경기, 대전 및 광주지역 등 총 6개소이며, 오는 6월부터 인증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증신청은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인증조사 일정을 의료기관이 원하는 시기로 정하게 된다.
인증원 전문조사위원은 환자안전과 질 향상을 기반으로 하는 기본가치, 환자진료 및 행정관리체계 등 202개 조사항목을 토대로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석승한 원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인증 치과병원이 늘어날 수 있도록 치과병원의 인증제 참여를 독려하고,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증원은 대상기관의 원활한 인증준비를 돕기 위한 기본교육을 오는 21일 개최하며, 앞으로도 치과병원에 대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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