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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교-중앙대, 개업약국-수원, 회원약사-강남

  • 강신국
  • 2014-03-18 06:14:53
  • 요약
  • 약사회, 2013년도 기준 신상신고 통계정보 공개

전국에서 약국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 수원으로 나타났다. 또 953명의 회원을 보유한 서울 강남구는 최다 회원 분회로 조사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7일 2013년 신상신고 회원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약사회 2013년도 신상신고 통계 기준
전국 분회 단위로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가 953명으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했고 ▲서울 서초 641명, ▲경기 성남 624명, ▲서울 송파 606명 ▲경기 수원 593명 순으로 조사됐다.

강남 3구의 회원수는 총 2200명으로 웬만한 지부보다 규모가 컸다. 부산(2468명)보다 낮았고 대구(1731명)보다 높은 수치다.

강남 3구에 약사가 많은 이유는 제약사, 병원 등 비개국 근무지가 밀집해 있는 게 원인이다.

개업약국 수 규모로 보면 경기 수원이 401곳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약국이 개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성남 382곳 ▲창원 360곳 ▲고양 342곳 ▲강남 329곳 순이었다. 창원은 마산과 진해시가 통합되면서 거대분회로 거듭났다.

출신학교에서는 중앙대가 전체 약사 중 10.9%인 33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조선대 2747명(8.9%) ▲영남대 2254명(7.3%) ▲이화여대 2225명(7.2%) ▲성균관대 2299명(7.2%) 순이었다.

또한 ▲숙명여대 1850명(6.0%) ▲부산대 1826명(5.9%) ▲덕성여대 1788명(5.8%) ▲서울대 1492명(4.8%)로 집계됐다.

취업별 분포현황
취업현황을 보면 전체 회원중 약국 개설자(1만9909명)가 64.6%로 가장 많았고 근무 약사(2777명, 9.0%)까지 포함하면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는 전체의 73.6%를 차지했다.

병의원·보건소 종사약사(3805명, 12.3%)가 뒤를 이었고 ▲미취업자(1571명, 5.1%) ▲제약업계 종사 약사(1433명, 4.7%) ▲유통업계 종사 약사(734명, 2.4%) ▲학계(270명, 0.9%) ▲기타(147명, 0.5%) ▲공직(91명, 0.3%) 순이었다.

한편 신상신고를 마친 총 회원수는 2012년(3만194명)보다 619명 증가한 3만813명으로 이중 서울이 852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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