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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김미희 의원 만나 간호법 제정 필요성 강조

  • 이혜경
  • 2014-03-19 08:33:01
  • 요약
  • 간담회 통해 간호현안 이식 같이해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간호협회회관을 방문한 김미희 의원(통합진보당, 국회보건복지위원)을 맞아 보건의료 및 간호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미희 의원은 보건의료인단체들을 직접 찾아가 의약단체 순회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김 회장은 17일 발표된 의·정 협의결과 철회를 강조했다.

의약 6개 단체 협의체가 공동활동을 결의했음에도 간협이 배제된된채 PA합법화 추진 철회 등의 협의안이 나온데 불만을 표출한 것이다.

또 간협은 원격의료 보다 방문간호 활성화에 주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김 의원도 의견을 같이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에서는 복지부 간호인력 개편방향에 대한 간ㅅ협 입장, 간호법 제정, 방문간호 월 1회 이상 의무 시행, 포괄간호서비스 제도화 관련 의견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김옥수 회장은 "변화된 의료환경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의료법을 대신해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간호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김미희 의원은 "간호와 관련된 정책에 대해 정보와 의견을 공유해 나가자"면서 "국회에서 다른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인식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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