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협 학술대회, 진료에 필요한 정보 총망라
- 이혜경
- 2014-03-19 08:49: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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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 비급여 강좌 등 알찬 내용으로 학술세미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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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13일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원의들이 진료를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답을 얻어 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제13차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일차의료기관들의 극심한 경영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뷰티, 성형 등의 비급여 진료 영역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는 등 개원의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1일 공포한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부가가치세 부과 대상 진료영역이 기존 6개에서 25개로 대폭 확대된 것과 관련, 대응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개원가 요구사항 및 대응방안' 강의를 마련했다.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업무 추진방향, 세계 병원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진료실 난동시 효과적인 대처법, 사례로 보는 의료법, 2014년 세법 개정에 따른 절세전략 등 개원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의료정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했다.
비급여 강좌로는보톡스, 필러 시술시 합병증 예방 및 치료, 레이저 시술 및 수술 전후 정맥주사 요법, 쉽게 이해하고 간단하게 시술하는 종아리 성형술, IPL 활용의 극대화, 임상에서의 증식주사요법& 985169;등 개원의들이 쉽게 술기를 습득하여 진료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했다.
김일중 회장은 "의료전달체계 왜곡현상 등으로 인해 상급종합병원으로 환자 및 급여쏠림 현상이 발생하여 일차의료기관은 점점 쇠락하고 도산율이 증가하는 등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개원의들의 경영여건 개선 및 권익증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춘계 연수교육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학술과 교류의 장이 됨과 아울러 경영개선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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