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샘국제병원 개원
- 노병철
- 2014-03-19 14:56:5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4일 개원식…"외국인 환자 유치 초석 될 것"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군포 지샘병원 내 개설된 샘국제병원은 1층 국제진료센터 및 외국인환자 전용 라운지, 3층 샘국제병원 진료실 및 해외환자 대기실, 12층과 13층의 국제병동을 갖추었으며, 관련 장소에 외국인 친화적 이미지와 사인물을 통해 해외환자에게 친숙한 환경을 조성했다.
외국어가 가능한 간호사와 직원,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하여 병원에서 진료 받는 동안 언어 장벽을 최소화했다.
해외환자 유치 필요성에 대해 일찌감치 예감한 샘병원은 지난 2008년 주한외교관 30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통해 우수한 한국의료를 알리는데 기여했으며, 그로인해 8개 주한외국대사관과의 지정병원으로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현재까지 약 50여 개국 200여 명의 외교관들이 샘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고 돌아갔으며 이들 외교관들의 만족도도 하나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샘병원은 국내 해외환자 유치가 시작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8,000여 명의 외국인환자가 방문하여 치료를 받았으며, 주요 진료과로는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종합검진, 산부인과, 유방갑상선외과, 정형외과 등이다.
해외환자가 주로 찾는 국가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미국, 베트남, 미얀마 등으로 해외 환자가 샘병원을 알고 찾아오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해당 국가로 출장을 가서 샘병원의 특화치료를 알리고 무료상담을 통해 샘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샘국제병원 김민철 병원장은 "금번 국제병원 오픈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와 치료에 대한 샘병원의 열정을 대내외에 다시 한번 알리고, 국제화된 샘병원의 이미지를 공식적으로 공표함으로써 샘병원의 국제적 이미지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해온 샘병원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하는 외국인환자 유치 결과에서 2010년 종합병원 부문 1위, 2011년과 2012년에 연속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3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단체 배제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복지부 저격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 10중국제약, 국내 소세포폐암 치료 시장 진입…신약 경쟁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