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회사분할 첫 주총…매출 863억 달성
- 가인호
- 2014-03-21 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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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신약 듀비에 전사적 마케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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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지난해 매출액 863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12%인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기업분할 전 매출을 더할 경우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5087억원을, 영업이익은 10.2% 증가한 636억원을 기록했다.
김정우 대표는 "지난해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해 글로벌 제약기업을 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당뇨병치료 신약 듀비에가 종근당 두번째 신약으로 탄생하며 신약개발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부터는 제약 전문기업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신약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존속법인 종근당홀딩스도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2013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5606억원, 영업이익 824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68%인 주당 1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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