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윤영환회장 등 재선임…100억 제품 15개
- 이탁순
- 2014-03-21 15: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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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정기 주주총회 열어...올로스타·나보타 상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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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제약기업들이 성장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웅제약 임직원들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혼연일체가 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국내 약업환경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기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정부의 일괄 약가 인하, 시장형 제도 등의 상황에서도 지난해 매출 6749억원, 영업이익 720억원, 당기순이익 583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제품 15개를 보유하며 국내 제약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악화된 국내 제약 업계 환경을 기회로 삼아 과감하게 R&D에 투자한 결과 신약 개발에 성공, 올 상반기 복합개량신약 '올로스타'와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를 출시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윤영환 회장, 박재홍 본부장, 홍준표 사외이사, 이승한 감사를 재선임했으며, 김영걸 사외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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