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시청, 팜파라치 고발 유연한 대처 공감대
- 강신국
- 2014-03-24 11:05: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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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약사회, 의약품·마약류 등 정책설명회서 건의사항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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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주요내용은 2014년 의약무 등 달라지는 제도를 비롯해 ▲의료계 집단휴진에 따른 대응 ▲요양병원 시설기준 변경 등 관리 ▲팜파라치 제보현황 및 협조사항 ▲마약류(마약·향정) 관리 철저 ▲안전상비약 판매업소 점검강화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 협조 ▲업무관련 동향보고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부산상담실 운영 등이다.
이 자리에서 유영진 회장은 "마약 2중 잠금장치는 2개의 문이 아니어도 하나의 문에 열쇠 및 비밀번호 두 개의 잠금장치가 장착돼 있으면 2중 잠금장치로 인정한다"며 마약 2중 잠금장치 확인 시 유의해줄 것을 보건소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유 회장은 약국 포상금을 노린 팜파라치는 보건소 차원에서 유연하게 처리해 줄 것과 휴일지킴이 약국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 차원에서의 365일 개문 약국 지원, 안전상비약 판매자 등록검사와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제재 등을 요청했다.
이에 송근일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포상금을 노린 전문 팜파라치는 시민들의 민원과는 다르게 처리하는 것이 맞다"며 "보건소 측에서도 전문 팜파라치 고발의 경우 유연한 처리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설명회에는 유영진 회장, 박정희·이태웅 부회장, 변정석 정책기획단장, 김종완 금정분회장, 정원향 기장분회장, 김정숙 남·수영회장, 류장춘 동구분회장, 최종수 동래구분회장, 윤태원 부산진구분회장, 이은상 사상구분회장, 추순주 서구 분회장, 안병갑 연제구 분회장, 최정신 영도구 분회장, 정명희 중구 분회장, 민관필 사하구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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