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총 협박 환자 잡은 춘천성심병원 직원 '표창'
- 이혜경
- 2014-03-24 11:31: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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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의훈련 덕분에 신속한 초기대응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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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의 직원들이 화제가 됐다.
원무팀 박세진 사원은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일 춘천경찰서로부터 표창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박세진 사원과 직원들은 초기 신고부터 증거 확보와 의료진 보호, 피의자 진압과 격리, 경찰 인계까지 수행했다.
당시 장면을 목격한 간호사는 즉시 병원 내에 비상코드인 '옐로우'를 발령했고 원내 방송과 해당부서는 즉각적으로 위기사항에 대처했다.
박세진 사원을 비롯한 직원들은 다른 환자들이 동요되지 않도록 사건 현장을 외부로부터 차단했고 의료진 보호를 위해 피의자가 총기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 설득했다.
그 결과 사건은 13분 만에 종료됐고 조사까지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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