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임직원, 청계산 소통의 9km 등반
- 가인호
- 2014-03-24 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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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정기산행 행사, 임직원 50여명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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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체력을 단련한다는 취지에서 매월 임직원이 함께 산에 오르는 행사인 '소통등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산행은 올해 시작한 첫 정기행사로, 대웅제약이 최근 비전으로 선포한 '글로벌 2020'에 대한 임직원의 염원과 의지를 확인하고 직원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산행을 마친 후 식사 겸 이어진 간단한 뒷풀이 자리에선 여직원 팔씨름대회가 열렸다. 미리 기획한 이벤트가 아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그 열기가 더했고 임원들이 레스토랑 상품권 등 다양한 즉석 시상품을 후원하며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됐다.
이번 산행을 기획한 인사팀 윤영식 차장은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시작된 소통등산은 매월 소통 주제를 정해놓고 4~5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는 정기행사"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앞서 2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국내 제약사 중 최다수준인 7개국의 해외법인 운영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것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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