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파업 결의한 의사들 보면 마음 무거워"
- 이혜경
- 2014-03-29 15: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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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으로 모든 문제 해결...건강한 서울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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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열린 '서울시의사회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소통으로서 건강한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저도 함께 무거운 마음이 들었다"며 "전문직, 특히 의료계 현실이 간단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임수흠 회장을 한 번 봤지만, 충분히 소통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조금 더 우리가 소통을 하고, 의사 선생님들의 말씀을 잘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함께 하면 많은 문제가 풀릴 것으로 생각한다"며 "동네의원, 의사 선생님들이 행복하고 동시에 서울시민 건강과 의료가 완전히 지켜질 수 있는 건강한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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