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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스토어, 대기업 출신 외부인사 대거 영입, 왜?

  • 김지은
  • 2014-04-03 06:14:57
  • 외부 인사 영입 등 조직개편 단행…의·약사로 구성된 포럼 구성도

코오롱웰케어 더블유스토어(W-store)가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더블유스토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외부 대기업 출신 본부장과 팀장급 임원들을 영입하는 등 인력을 재편했다.

회사의 이번 내부 변화는 지난해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 코오롱웰케어 수장을 맡은 김경용 대표의 조직 개편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실제 회사는 지난해 7월 CJ그룹 출신 김희정씨를 마케팅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올해 1월에는 CJ그룹 출신이자 농심계열 드럭스토어 판도라에서 마케팅 업무를 해 오던 이종훈씨를 사업본부장으로 스카우트했다.

새로 선임된 본부장들 모두 CJ 올리브영 기획 당시 근무했던 멤버들로 드럭스토어 사업과 관련 상당한 배경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에는 물류부터 약국 청구프로그램까지 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해 코오롱그룹에서 전산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해 왔던 정재영 부장도 영입했다.

정 부장의 영입으로 올해부터 물류와 주문, POS 시스템까지, 원스톱 시스템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더블유스토어 자체 청구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해 진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회사는 인력 확충과 더불어 팀 개편도 진행했다. 지난해 말 신사업기획팀을 신설하고 의·약사를 비롯한 약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맞춤건강영양포럼'을 운영 중이다.

포럼에는 12명의 의약사를 비롯해 온누리약국체인 박영순 전 회장, 김정수 전 장관 등이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김경용 대표이사는 "다음달이면 더블유스토어가 창립 10주년을 맞는다"며 "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초 바닥부터 다진다는 생각으로 조직개편에 힘을 쏟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전문 능력을 갖춘 핵심인력들이 확충된 만큼 기업이 추구하는 한국형 드럭스토어 모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가맹 약국들의 서비스 개선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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