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의약품 판 돈 사회위해 나눌 줄 아는 착한 제약사들
- 최은택
- 2014-04-07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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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개 업체 672억원 기부...녹십자·한독·종근당 '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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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은 사회공헌활동에 얼마나 적극적일까? 제약협회 회원사 중 28개 기업이 최근 5년간 672억원을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100억원 이상 사회공헌활동에 돈을 쓴 '큰 손'은 녹십자, 한독, 종근당 3개 업체로 나타났다. 주목되는 부분은 단순봉사나 기부를 넘어 활동내용이 다채로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한 곳당 24억100만원, 연평균 4억8020만원을 기부한 셈이다.
업체중에서는 녹십자가 175억19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돈을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썼다. 한독약품과 종근당도 각각 127억4100만원, 120억19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동제약(82억7400만원), 대웅제약(26억1700만원), 한국얀센(17억1400만원), 한국오츠카(15억6700만원), 휴온스(14억8000만원), 한국에자이(11억5500만원), 한올바이오파마(10억4800만원) 등 8개 업체도 적게는 10억원에서 많게는 80억원 이상을 사용했다.
단위사업당 10억원이 넘는 프로그램은 경동제약의 교육·학술지원사업과 기타후원사업, 녹십자의 사회복지재단 후원과 장학재단 후원, SK케미칼의 도농상생, 종근당의 장학시설 사업 등이었다.
경동제약은 주로 성균관대학교와 송천재단, 수리고교 등에 고액을 후원했다.
녹십자는 한국혈우재단, 우덕재단, 청남재단 등에 고액 기부가 많았다. 굿네이버스 등에도 30억원 넘게 후원했다. 종근당은 대학생 무료 기숙사 설치에 40억원 가까운 후원금을 기부했다.
대웅제약의 '장애어린이와 비장애어린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터 건립'(1억원), SK케미칼의 'SK행복우물: 아프리카 식수개발사업'(2800만원), 한국오츠카의 '그린캠페인: 한강 외래식물 제거 임직원 노력봉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조선족어린이 방송문화축제' 등은 눈에 띠는 프로그램이었다.
회사 카페테리아 수익금을 활용해 캄보니아 우물파기와 교육후원자금을 적립하는 한국오츠카의 사업도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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