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약국 경영에 맞춘 3천평 물류센터 가동
- 김지은
- 2014-05-16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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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체인 업체가 이례적으로 3000평 규모 첨단 물류센터를 설립, 운영에 들어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누리 약국체인(사장 박종화)은 지난 3월 충북 음성구 삼성면 대지 10,360㎡(3040여평) 규모의 통합 물류센터를 완공했다. 이번에 설립된 물류센터는 3040평 부지 중 물류센터 건물면적은 3960㎡(1200평)으로 이 중 제품 적재 창고만 500여평 규모다.
또 사무실과 기숙사를 포함한 396㎡(120평)의 관리빌딩으로 구성돼 있는 등 국내 약국 체인업체로는 최대 규모라 평가해도 무리가 없다.


특히 이번 물류센터는 약국 체인 업체 특성에 맞춰 기존 방식과 다른 DPS(Digital Picking System)을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약국에서 주문하면 자동으로 물류 시스템을 통해 오류 없이 익일 배송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 것이다.
업체는 이번 물류 시스템 도입과 관련, 회원 약국들의 경영 다각화에 맞는 물류 환경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럭스토어 형태 약국에 대한 수요와 더불어 약국이 의약품부터 건기식을 비롯해 다양한 의약외품과 일반 상품, PB제품들을 편리하게 주문, 배송받아 취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온누리체인 허승모 팀장은 "회원 약국에서 주문방식과 주문량이 일반 도매상과 차이가 있어 오랜기간 체인업체에 적합한 물류시스템을 검토해 왔다"며 "이번 물류센터 준공으로 회원약국들에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만족한다"고 말했다.
허 팀장은 또 "이번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서울 근교를 비롯해 영남과 호남 등 지방 거점 물류센터를 확보, 전국의 회원 약국이 다양한 제품을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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