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체인 삼성동 시대 개막…물류센터도 곧 완공
- 김지은
- 2013-10-11 06: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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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스퀘어 온누리' 드럭스토어 가맹 확대에도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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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측은 1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진행된 사옥 이전 배경과 향후 사업계획안 등을 설명했다.
회사 측은 설립 이래 지난 22년간 사용해 오던 역삼동 사옥에서 삼성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데 대해 직원수 확충으로 인한 사무공간 협소와 건물 노후, 주차 공간부족 등을 꼽았다.
또 주변 시세에 맞춘 일부 보증금 인상 요구도 사옥 이전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온누리약국체인 관계자는 "이전 사옥에서는 공간협소로 영업인력 등이 다른 건물에서 일해 직원 간 소통이 쉽지 않았다"며 "한 건물에서 전체 직원이 근무하게 된 만큼 원스톱 소통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사옥 이전과 함께 건물 1층에 실험매장인 '쇼룸'을 설치해 의약품 이외의 건기식과 의약외품, 약국 화장품 등 다양한 헬스&뷰티 제품 등을 전시, 판매 중이다.
이번 매장은 기존 약국에서 시도해 보지 않았던 다양한 디스플레이나 제품 판매를 진행하고 소비자의 반응을 체크해 회원 약국 경영에 반영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됐다.
사옥 이전과 더불어 회사는 다음달 중 음성군 삼성면 소재 3300여평 규모 통합물류센터 완공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온누리가 지난해 출시한 드럭스토어 브랜드, 웰빙스퀘어 온누리 가맹 약국 확대에 매진해 전체 체인약국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박종화 사장은 "웰빙스퀘어 온누리 드럭스토어는 일주일에 가입약국이 한 곳이 늘고 있을 정도로 회원들의 관심도가 높아 회사도 놀라고 있다"며 "가입 회원들의 기대가치와 실질가치가 부합하고 변화하는 약사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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