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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수액제 시장, 국내 상위제약 가세로 재편 예고

  • 가인호
  • 2014-05-28 06:15:00
  • 유한-CJ-JW-카비 등 경합할 듯, 본격 경쟁체제 돌입

CJ헬스케어는 최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CJ헬스케어 대소공장에서 TPN 수액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프레지니우스 카비와 JW중외제약이 경합하던 영양수액제 시장이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가세로 재편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카비와 대원제약의 코프로모션 계약 이후 업계 리딩기업 유한양행이 중소제약사 엠지 인수합병을 통해 시장 진출을 선언했으며, CJ헬스케어도 영양수액 공장 준공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내사들의 시장진입에 따라 1000억원대를 넘고 있는 영양수액제 시장은 향후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양수액제 시장이 치열한 경합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지난 4월 독립법인 출범을 선포한 CJ헬스케어가 최근 영양수액 공장을 준공하고 마케팅 강화를 선포한 부문은 주목된다. CJ헬스케어는 최근 TPN 수액공장 준공식을 갖고 영양수액 시장 진출을 본격화 했다.

CJ측은 이번 공장 준공으로 영양수액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장 준공과 맞물려 아미노산, 지질, 3챔버 등 영양수액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CJ헬스케어의 계획이다.

특히 3챔버 제품을 중심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집중 추진하는 한편 경쟁력있는 영양수액 신제품 발매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CJ의 영양수액 공장 준공은 유한양행의 엠지 인수와 맞물려 새로운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

프레지니우스카비와 JW중외제약, 박스터 등이 주도하는 시장에 유한과 CJ의 가세로 한층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올해 매출 1조 돌파를 앞두고 있는 유한과 독립법인 첫해를 맞고 있는 CJ는 외형 확대 차원에서 영양 수액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재 30%대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카비와 20%대 점유율을 기록중인 수액제 강자 JW중외제약이 어떤 식으로 시장 방어에 나설지도 주목된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박스터와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액제 시장 강자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카비도 녹십자에 이어 대원제약과 공동판촉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이처럼 기존 주력업체의 시장 수성과 신규 진출 제약사들의 강력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는 영양수액제 시장은 당분간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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