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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 지역 전공의협의회 발족

  • 이혜경
  • 2014-05-29 09:08:50
  • 요약
  • 대전협 장성인 회장 영리 자법인 찬성 발언 유감

서울·인천·경기 지역 전공의협의회(회장 임대성)가 24일 발족했다. 신임회장은 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4년차 전공의 임대성 씨가 맡았다.

발족식은 서인경 지역 50여개 수련 병원 중 45개 수련 병원 협의회 대표가 참여했다.

서인경 전공의협의회는 "지역 전공의들의 의견을 민주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참여와 저변을 넓히고, 현재 전공의들이 처한 문제들에 대하여 컨센서스를 형성할 것"이라며 "전공의들의 수련 환경과 인권 및 복지 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3월 10일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대정부 투쟁에 참여하였던 지역 전공의들의 뜻을 이어받아 원격진료 및 영리 자법인 반대, 건강보험제도 개혁 및 의료제도 정상화, 전공의 수련 제도 개선 관련한 대정부 투쟁 아젠다의 기조를 계승할 예정이다.

서인경 전공의협의회는 "대전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영리 자법인 찬성 발언을 한 장성인 회장의 의견은 대다수 전공의 대표들의 공식 견해가 아니다"라며 "전공의 사회를 대표해야 할 회장으로서 이러한 개인적 의견을 공식적으로 표명한데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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