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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해약국, 경북-개풍약국 자리 땅값이 얼마야?

  • 강신국
  • 2014-05-30 06:14:55
  • 국토교통부, 올해 공시지가 공시...최고 땅값은 명동

전국 지역별로 가장 비싼 땅에서 운영되는 약국은 총 2곳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전국 251개 시·군·구별 2014년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30일 공시했다.

먼저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명동의 Nature Republic(화장품 판매점)이었다. 1㎡당 7700만원이나 됐다.

포항 개풍약국과 천안 서해약국
충남과 경북에서 가장 비싼 땅은 약국자리였다. 먼저 충남 천안 신부동의 서해약국 자리는 1㎡당 가격이 794만원으로 충남에서 가장 비쌌다.

서해약국은 대형 클리닉센터 건물 1층 이고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위치해 있는 천안의 금싸라기 지역에 위치해 있다.

수년째 1위를 지키고 있는 경북 포항 죽도동 개풍약국 자리는 1㎡당 가격이 1210만원이었다.

개풍약국은 죽도시장 입구에 자리 잡고 있어 엄청난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그러나 금싸라기 땅에 자리잡고 있던 약국들은 사라지는 추세다. 지난 2002년 공시지가 자료를 보면 전국 16개 시도 5개 지역의 최고 공시지가 자리가 약국이었다.

당시 ▲울산 성남동 태일약국 ▲충남 천안시 신부동 동명약국 ▲경북 포항시 죽도동 개풍약국 ▲경남 진주 대안동 반도약국 ▲제주시 일도1동 김약국 자리등이 해당 시도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기록됐다.

한편 2014년 기준 지역별 현황을 보면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부전동 LG유플러스가 1㎡당 2350만원으로 최고가를 차지했고, 대구에서는 중구 동성로2가 법무사회관이 1㎡당230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인천은 부평구 부평동 금강제화가 ㎡당 1090만원, 광주는 동구 충장로2가 광주우체국이 ㎡당 1008만원, 대전은 중구 은행동 이안경원이 ㎡당 1325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울산은 남구 삼산동 태진빌딩이 ㎡당 970만원, 세종은 세종시 조치원읍 원리 스포츠의류판매점 'EXR'이 ㎡당 310만원으로 최고지가를 차지했다.

경기는 성남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가 ㎡당 1433만원, 강원은 춘천시 조양동 화장품전문점 '뷰티플랙스'가 ㎡당 1089만원, 충북은 청주 상당구 북문로1가의 스포츠의류판매점 '나이키'가 ㎡당 1030만원이었다.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소마도리의 임야는 1㎡당 83원으로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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