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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의사회, 원격의료 시범사업 졸속추진 중단 촉구

  • 이혜경
  • 2014-06-01 18:44:49
  • 요약
  • 김경수 직무대행 '한시적 관리형 집행부' 비난

대한평의사회가 이달부터 시행예정인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중단을 촉구했다.

펴으이사회는 "김경수 회장 직대행은 노환규 전임회장의 불신임 이후 새로운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2개월동안 기본 회무를 관리하는 한시적 관리형 집행부"라며 "한시적 집행부가 대의원총회의 결의를 위반하거나 회원들의 투표에 의해 선출될 차기 회장에 부담을 주는 어떤 월권적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11만 의사회원이 반대하고 있는 원격의료 시범사업과 입법안의 추진은 멈춰야 한다는게 평의사회 입장이다.

평의사회는 " 보궐선거용 2개월 임기의 한시적 임시 집행부가 협상과 투쟁에 대한 전권을 부여 받은 비상대책위윈회를 배제한 채 회원들도 모르게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졸속 합의한 것은 명백한 월권"이라며 "정관을 위배한 행위로 원천 무효이며 향후 엄중한 정관적, 법적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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