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마다 열리는 의협 학술대회, 무엇이 달라졌나
- 이혜경
- 2014-06-04 06:14: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공부스 80개>산업부스 60개...'대한민국 의학 엑스포' 주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3년 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의협 제34차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동익 대한의학회장)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고령화라는 시대 흐름의 본질을 파악하고 미래의학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의학 엑스포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3차 종합학술대회는 의사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참여도 매우 저조해 '30여억원의 예산이 아까운 썰렁한 종합학술대회'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 때문인지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대한민국 의학 엑스포'라는 소주제를 만들고,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김 위원장은 "조직위원회 논의결과 전문학회, 학술단체에서 수용하지 못하는 컨텐츠를 발굴하고, 개원의, 전공의, 의사를 지망하는 학생, 그리고 국민들까지 참여하는 종합학술대회를 제정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그 결과 이번 종합학술대회의 틀이 나왔고, 3일 현재 의사를 포함해 7000여명의 국민들이 사전등록을 마쳤다.
또 국민 앞으로 다가가는 종합학술대회인 만큼, 전문의약품 부스가 있는 의약품 전시관과 일반국민들이 경험하는 생명존중 캠페인, 고령체험관 등의 전시관을 구획을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배상철(대한의학회 학술진흥이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상업부스가 60개, 공공부스가 80개로 총 150개가 들어왔다"며 "전체 의사회원이 매년 1만원씩 학술대회 적립금을 내고 있고, 이 금액이 학술대회 재원이 되는 만큼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부스를 유치하지 않으려고 애썼다"고 강조했다.
◆미래의학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의학EXPO 2014'
의협은 이번 제34차 종합학술대회의 대주제를 '고령사회와 미래의학'으로 선정했다. 종합학술대회 역사 이래 대주제를 정한적은 처음이다.
대주제를 선정하게 된 배경에는 고령사회와 미래의학이라는 대주제로 전체 의료계와 전 국민이 동참하여 함께 고민하면서 의료계와 국민이 소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커다란 계기를 마련하고자하는 뜻이 있다.
대회개최 첫 날은 '미래의료, 어디로 갈 것인가?', 둘째 날은 '2018, 고령사회를 극복한다', 마지막 날은 '의료, 현장에서 준비한다'라는 일자 별 주제를 선정, 보다 심도 있고 풍부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개최 전날인 26일에는 전야제인 '환우와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 2014'가 용산구청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된다. 콘서트는 이윤철, 손미나 아니운서 진행으로 이은미, 자전거 탄 풍경,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출연한다.
학술 프로그램으로는 ▲Congress Lecture ▲Special Lecture ▲Special Symposium ▲Main / Mini Symposium ▲Refresh Course ▲Young Doctor Forum ▲기초의학 학술대회 프로그램 ▲개원의협의회 프로그램 ▲대국민 강좌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UCC & 단편 필름 페스티벌, 환우와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 2014, 의과대학 진학 심포지엄, 생명 살리기 체험과 생명존중 캠페인, 로봇인지 체험관, Brain Fitness 센터, 고령 친화 종합 체험관, 청소년 과학캠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대국민 건강 강좌 프로그램에서는 ▲성공적인 노후건강관리 ▲뇌미인: 치매 걸리지 말고, 걸리더라도 예쁜 치매가 되자 ▲건강백세, 운동이 길이다 ▲비뇨생식: 요실금 강의 ▲나의 맞춤 스트레스 관리 등 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노년층과, 고령을 앞둔 중장년층에게 전문 의학분야의 지식을 쉽게 풀어 전달할 수 있는 많은 강의가 진행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트렌드 코리아 2014'를 비롯해 다수의 스테디셀러를 집필한 김난도 교수(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의 특강도 예정돼 있다.
대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체 프로그램 정보 및 사전등록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의사협회 제34차 종합학술대회 웹사이트 (www.kmacongress.org)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3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4CSO협회, 사단법인 3수 도전…70% 1인 업체 포섭 관건
- 5국가검진 AI 확대 검토…의료AI 기업 새 승부처 열린다
- 6영진약품 기술수출 "KL1333 해외 임상 순항 중"
- 7이주영 의원 "정치권, 의료 개입 말아야…제왕적 국정 운영"
- 8일동바사, 수면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최우수 포스터상’
- 9BD코리아, KTTM으로 아시아 TTM 학술 허브 조명
- 10CJ웰케어, 닥터뉴트리로 기초건강 라인업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