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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의료환경 변혁…인력·정보보호 등 관건

  • 김정주
  • 2014-06-12 17:38:54
  • 심평원 강평원 실장, 구매 효율화 지원에 효과적

우리나라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편적 의료보장과 합리적 보건의료 구매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과 정보보호, 외부 데이터 연계 등 지속적인 노력이 담보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심평원 강평원 진료정보분석실장은 12일 심평원 국제심포지엄에서 빅데이터 활용과 개방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심평원의 주요 기능과 효율적 지원을 위한 IT 기술 활용에 대해 소개했다.

전국민 단일보험을 실시하면서 우리나라는 전산청구심사율을 꾸준히 높여 거의 대부분을 IT 기술로 집약시키는 데 성공했다.

기술력은 계속해서 발달해 15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쌓인 빅데이터로 비정상 진료의 흐름, 의료기관 경영지원 등 정부와 산업계, 학계 등 다방면에 이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강 실장은 최근 개소한 의료정보지원센터에서 내놓은 여러 정보개방 서비스를 소개했다. 방대한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정확성과 공신력이 높은 심평원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 아이템은 개원지역 예측서비스(GDSK).

심평원의 데이터와 기상청과 국토연구원, 통계청, 교육과학부의 각종 정보가 결합하면 의료 수요와 공급, 의료기관 운영 상태까지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 실장의 설명이다.

의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줄 수 있는 데이터 활용방안이라 하더라도 앞으로의 과제는 남아있다.

강 실장은 양질의 연구를 위한 외부 데이터 연계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부족한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국제적 위상 제고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지속과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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