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부장관 내정자, 큰 형님은 약사
- 강신국
- 2014-06-16 0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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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희 내정자, 맏형이 최동희 전 강릉시약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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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내정자는 1955년 강릉에서 태어났고 7남매 중 막내로 강릉 옥천초교와 강릉중을 졸업했다. 이후 경기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다 입각했다.
7남내 중 맏이 인 최동희 약사는 성균관대를 나와 강릉시약사회장, 강원도약 감사 등을 역임한 지역 약사회 오피니언 리더다.
최동희 약사는 "인사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장관이 됐으면 좋겠다"며 동생의 입각을 축하했다.
최양희 장관 내정자는 입각 발표 후 나온 보도자료를 통해 "창조경제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데, 미력하나마 제 힘을 모두 쏟겠다"며 "창의, 도전, 융합 정신을 과감히 도입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과 ICT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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