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글로벌 브랜드가치 14위로 껑충
- 노병철
- 2014-07-03 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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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브랜드 조사, 23위에서 14위로 상승…기술 혁신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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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는 세계적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Interbrand)의 베스트 글로벌 그린 브랜드(Best Global Green Brands)에서 14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필립스는 2013년 23위에서 2014년 14위로 1년 만에 9단계 순위가 상승해 금년 발표된 세계 50대 친환경 기업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 상승을 이루어냈다.
기술(Technology) 및 전자(Electronics)브랜드 중에서는 필립스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필립스는 2012년 31위에서 2013년 23위로 순위가 8단계 상승한 이래, 2014년에는 9단계 상승하여 지난 2년 동안 31위에서 14위로 친환경 브랜드 순위가 총 17단계 상승했다.
필립스의 최고 지속가능경영 책임자(Head of Group Sustainability) 헹크 드 브루인(Henk de Bruin)은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필립스의 노력이 2년 연속 글로벌 친환경 브랜드 순위 급상승의 결과를 가져왔다"며 "올해 친환경 제품(Green Products) 매출이 필립스 전체 매출의 50%를 상회하는 등 지속가능 활동의 성과가 필립스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는데 기여한다"고 밝혔다.
2014 인터브랜드 베스트 글로벌 그린 브랜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관련 웹사이트(www.bestglobalgreenbran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필립스는 프랙티스 그린헬스(Practice Greenhealth)의 변화의 챔피언 상(Champion for Change Award)을 수상하고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에너지스타 어워드(ENERGY STAR Award) 에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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