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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준 전 태평양 대표, 경영고문으로

  • 가인호
  • 2014-07-03 09:47:12
  • 태평양 경영 측면지원, "향후 입지 아직 생각안해"

안원준 태평양제약 고문
지난해 한독에 제약사업부문이 매각된 태평양제약 경영구도가 변화를 맞이했다.

40대 영업본부장인 임운섭씨가 새 대표에 발령됐기 때문이다.

CEO였던 안원준대표(1957년생)는 태평양제약 고문으로 하반기부터 회사 경영 측면지원에 나서게 된다.

안원준 대표는 "당분간 태평양제약 고문으로 남게된다"며 "향후 입지는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안원준 고문과 임운섭 신임 대표는 서울대 약대 동문이다.

안원준 고문은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1982년 종근당에서 출발, 2002년 한국 BMS를 거쳐 태평양제약 마케팅본부 상무로 취임했으며, 2010년 태평양제약 대표이사에 오른바 있다.

안 고문은 30년 넘게 제약 외길을 걸은 대표적인 인물중 하나로 꼽힌다.

임운섭 신임 대표(1971년생)는 안 고문의 약대 후배다.

임 대표는 94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96년 영진약품을 거쳐 2002년 태평양제약에 입사, MB개발 및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안 고문이 1980년 서울대약대를 졸업했다는 점에서 임대표는 14년 후배가 된다.

한편 태평양그룹은 이번 인사와 관련 각 계열사의 전략 실행력 강화와 영업력 향상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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