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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약국 월평균 조제매출 1335만원선…약값비중 2.41%↓

  • 김정주
  • 2014-07-03 13:09:15
  • 심평원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총 급여비 13조773억원

올 1분기 전국 약국이 건강보험 급여 조제를 통해 올린 매출은 한 달 평균 1335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약가인하 여파가 가라앉은 데 비해 수가가 인상된 영향으로 약국의 약값 비중은 2.41%p 줄고, 그만큼 조제행위료 비중은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집계한 결과 3개월 간 전체 요양기관이 청구해 심사결정된 건강보험 총 급여비용은 13조7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9.3% 증가했다.

입원과 외래, 약국의 급여매출은 7~10%대 까지 고르게 늘어난 경향을 보였다. 입원진료비는 4조544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9.4% 증가했고, 외래도 5조4252억원으로 10.2% 늘었다. 약국비용 또한 3조108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약품비도 포함돼 있다.

약국에서 차지하는 약품비 비중은 73.82%였다. 약가제도가 안정화되고 상대적으로 수가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76.23%보다 2.41%p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그만큼 조제행위료 비중은 늘었다. 약국 급여비 구성은 약품비와 조제행위료 두 가지로 구성되는 데, 이번에 약품비 비중이 줄면 자연스럽게 조제행위료 비중으로 옮겨간 탓이다.

특히 1분기동안 단 한 번이라도 급여비를 청구한 전국 약국 2만319곳의 월 평균 순 조제매출을 집계한 결과 1335만원으로, 급여비 총액의 증가를 방증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10만원 가량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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