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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약국당 월평균 조제매출 1406만원 '최고'

  • 김정주
  • 2014-07-04 06:14:55
  • 울산 1378만원·인천 1353만원 강세...충북 1200만원 편차 커

[1분기 시도별 월 평균 약국 조제매출 분석]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부산지역 약국 1곳당 월 평균 건강보험 조제 매출이 1406만원을 넘어서면서 전국 최고의 아성을 굳건히 지킨 반면 충북지역은 1200만원을 기록해 지역 편차가 두드러졌다.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울산과 인천, 경남, 서울 지역도 1300만원 이상의 실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정부청사가 들어선 신생도시 세종시는 730만원 선까지 매출이 올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3일 발표한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전국 17개 시도 지역에 위치한 약국의 월 평균 건강보험 급여 조제 매출을 산출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먼저 1분기 약국에 지급된 요양급여비용은 총 3조1080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7.9% 증가했다. 기관수 증감폭이 크지 않고 통상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급여비 규모 증가는 조제행위료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전국 절대 강세 지역인 부산은 3개월 간 약국당 월 평균 1406만원의 급여매출을 올려 최고를 기록했다.

울산지역도 1378만원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인천지역 1353만원, 서울지역 1318만원, 경남지역 1312만원으로 1300만원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반면 충북지역은 1200만원의 월 평균 매출 규모를 드러내 지역적 편차가 최대 206만원까지 벌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충남지역도 1215만원, 경북지역 1227만원, 경기 1255만원 수준으로 하위 그룹을 형성했다.

정부청사 이전이 완료된 신생도시 세종시는 지난해 말 월 평균 725만원 수준으로 조제 매출이 두 배 이상 껑충 뛴 이후 올해 1분기 731만원대로 진입하면서 계속해서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동기 대비 조제 매출 증가율로 살펴보면 인천이 14% 가까이 증가해 가장 많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부산 11.84%, 서울 11.15%, 충남 10.93% 등으로 늘어나고 있었다.

한편 이번 통계지표의 시도별 약국 청구기관 수는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한 약국이 일부 중복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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