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복지부 원격의료 Q&A 공식입장 공개 임박
- 이혜경
- 2014-07-30 12:23: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식·비공식적 루트로 회원 여론 수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의협은 지난 24일 홈페이지(www.kma.org)에 24개 항목으로 이뤄진 '원격의료 관련 Q&A'를 공개하고 이메일(anassey@kma.org)을 통한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메일 의견 수렴은 의사회원들이 원격의료를 반대하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복지부에 '원격의료에 대한 의협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의사들이 왜 원격의료 도입과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을 반대하고 있는지, 의협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공개한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는 "이번주 안으로 복지부의 Q&A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Q&A자료에 대한 공식입장과 함께 회원들이 왜 원격의료를 반대하는지 공식입장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 이사는 이번에 복지부가 답변한 Q&A에서는 의료계의 궁금증 가운데 하나인 원격모니터링 실체가 정확히 담기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신 이사는 "Q&A 질문은 원격모니터링의 실체와 영리자법인의 우려점을 중심으로 작성됐다"며 "하지만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의견조회는 이메일을 통한 공식 의견 접수 이외도 추무진 회장이 비공식적인 루트로 직접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의협의 공식적인 원격의료 Q&A 입장 발표에 앞서 비대위가 '원격의료 관련 Q&A에 대한 반박 보도자료'를 내고 "복지부는 의료계가 거부감을 갖고 있는 원격의료 시범사업 및 영리자회사 문제에 대해 Q&A 형태의 답변을 했으나, 내용이 부실하다"며 "사실 관계를 호도하거나 적당히 동문서답으로 본질을 흐리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지적했다.
복지부가 Q&A를 통해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과 건강관리회사는 무관하다고 밝히고 있는 것과 관련, 비대위는 "그렇다면 왜 복지부가 원격 모니터링에 대한 수가 산정을 제안했느냐"며 "건강관리회사에게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 분명하다"고 비난했다.
의약품 택배배송 없이 전자 처방전을 활용하겠다는 복지부의 계획에, 비대위는 "의약품 구매시 약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에 대해서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3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8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9"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10간호협회, 태움 근절…"비극의 고리 끊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