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비만 해결 위한 오픈 통합플랫폼 론칭
- 이혜경
- 2014-08-01 14:35: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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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와 IT결합…데이터 공유하는 ‘오픈 플랫폼’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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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와 IT의 융합을 바탕으로 아동& 8729;청소년 비만을 해결하고자 하는 오픈 통합플랫폼이 국내에서 처음 소개됐다.
가톨릭대학교 사회문제해결형 기술개발사업단(단장 윤건호, 이하 사업단)은 1일 아동& 8729;청소년 비만 해결을 위한 오픈 통합플랫폼 'SeeMe5'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아동& 8729;청소년 비만 해결을 위한 오픈 통합플랫폼은 가정과 학교, 병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아동& 8729;청소년 비만의 예방과 진단, 치료,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온& 8729;오프라인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형태로 개발돼, 서비스를 해 나갈 계획이다.
'SeeMe5' 프로젝트는 아동& 8729;청소년 비만 해결을 위해 BT와 IT를 융합해 오픈 통합플랫폼을 개발하는 연구로, 'SeeMe'는 '변화된 나를 지켜봐 주세요'라는 의미이며, 숫자 5는 아동& 8729;청소년 비만 해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5가지(생활환경, 마음, 신체활동, 식이영양, 건강상태) 요소를 나타낸다.
사업단은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 8729;관리의 선진화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오픈 통합플랫폼으로 산재해 있는 비만 관련 프로그램들이 서로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SeeMe5' 오픈 통합플랫폼은 흥미 위주로 행동하는 아동청소년들의 행동패턴을 고려해 쉽고 재미있게 비만을 일으키는 요소들을 개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부모는 자녀의 비만을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일 단위로 미션 수행하면서 비만 행동을 개선하도록 하는 병원& 8729;학교& 8729;보건소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서비스, 사용자의 지속적인 건강상태 확인을 도와주는 가상 매니저 서비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외에도, 5분 단위의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식욕충동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서비스, 사용자와 동일시되는 아바타 캐릭터를 육성하면 비만행동을 개선하도록 하는 게임서비스, 메시지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다이어트 관리시스템(DMS)도 포함될 계획이다.
가톨릭대 사회문제해결형 기술개발사업단 윤건호 단장은 "아동& 8729;청소년 비만은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그동안 많은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아동& 8729;청소년 비만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개발& 8729;추진했으나 각각 진행하다 보니 충분한 목표달성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윤 단장은 "아동청소년 비만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BT와 IT를 융합한 오픈 통합플랫폼인 'SeeMe5'를 론칭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픈 통합 플랫폼 'SeeMe5'가 개인과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비용부담을 초래하는 아동청소년 비만 문제 해결에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픈 통합플랫폼 개발 외에도 사업단은 'SeeMe5' 프로젝트의 시범지역으로 충주시를 선정, 지난 3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8729;청소년 비만 예방 및 관리에 있어 개발한 통합플랫폼의 활용효과를 측정해 나갈 계획이다.
8월 중에는 채널 tvN에서 아동·청소년 비만 관련 2부작 다큐멘터리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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