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환경인증제 '그린등급'
- 이혜경
- 2014-08-03 18:19: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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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생 소나무 6만4000 그루 심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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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원장 차상훈)이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로부터 환경인증제 서비스부문에서 최고등급인 '그린등급'을 취득했다. 2011년 그린등급 취득 이후 두 번째다.
평소 의료기관으로서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고 있는 안산병원은 이번 환경인증을 통해 기준년도(2012년도) 총량대비 2013년도에 전기는 121tonCO2, 가스는 236tonCO2, 수도는 4tonCO2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년생 중부지방소나무 6만3900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최병민 부원장은 "의술이 현재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것과 같이 오늘 이 환경인증을 통해 우리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미래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한 것"이라며 "전 교직원이 하나 되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공유함으로써 좀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산병원은 작은 곳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서 주야간 불필요한 전등 끄기, 실내적정온도 유지하기, 컴퓨터 절전모드 사용하기, 소모전력 줄이기 등 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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