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이식 환자끼리 정보공유…새생명 구하는데 한몫
- 이혜경
- 2014-08-04 08:5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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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암병원 간 사랑회 모임 통해 진료비 지원 방법 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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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병원에서 간 이식을 받은 환자들은 '간 사랑회' 모임을 갖고 있다. 간성혼수로 치료를 받던 이 씨는 지인의 소개로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간 사랑회 모임의 도움으로 의료사회사업팀을 통해 한국간이식인협회에서 의료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 씨는 "잊지 않고 꼭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암병원 의료사회사업팀 관계자는 "환자분이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적극 찾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간 사랑회 모임은 메신저를 통해 꾸준히 연락하고, 한 달에 한 두번 주기적으로 모임을 가져 등산을 하는 등 취미생활을 함께하고 건강정보도 서로 공유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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