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없는 충남…충남마퇴 '함께 한걸음센터' 개소
- 강혜경
- 2024-09-03 2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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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개소식…"마약퇴치 활동 핵심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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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약없는 충남 만들기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지부장 박정래)가 팔을 걷어 붙였다.
충남마퇴는 3일 '함께 한걸음센터' 개소식을 갖고 지역 내 마약류 중독자의 조기발견과 상담, 신체·심리·정신·법적 문제 회복을 위한 포괄적 회복지원 체계를 구축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박정래 충남지부장은 "함께 한걸음센터의 개소는 지역 내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대국민 예방교육과 마약류 중독자의 건강한 사회재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 2에 근거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 강화와 인식개선을 위한 대상별 맞춤형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소를 통해 사법-치료-재활 연계모델 운영, 조건부 기소유예 교육, 마약류사범 재범예방 의무교육, 개별회복관리사업 등 재활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심화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개소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서국진 마퇴본부 이사장, 김종필 대전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임태오 천안서북경찰서장, 성만제 충남도청 과장, 황석연 충남교육청 과장, 이현기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장, 윤광분 천안시동남구보건소장, 임현묵 천안청소년꿈키움센터장, 조규정 천안교도소 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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