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와 강원도는 속초의료원 정상화에 나서라"
- 최은택
- 2014-08-07 0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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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세상, "지방의료원 평가방식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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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직장폐쇄' 된 속초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복지부장관과 강원도지사가 개입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6일 "또다시 속초의료원의 경영상태를 이유로 직장폐쇄 조치를 강행한 것을 보고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특히 "이번 사태는 병원장의 독단만이 아니라 병원경영평가를 이유로 걸핏하면 의료원장을 인사 조치하고 병원수입을 높이라고 압박하는 행정권고와 지방의료원 평가도 일조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속초지역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 그나마 속초의료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 유일하게 기능해 왔다"며 "복지부와 강원도, 강원도의회의 중재와 개입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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