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리베이트 '폭넓게' 신속대응…특별위원회 구성
- 이혜경
- 2014-08-07 09: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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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이트 쌍벌제 피해 회원 지원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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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쌍벌제 관련 현안에 대한 긴급 대응을 위해 지난해부터 의약품유통질서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했지만, 건강보험재정 건전화를 위한 약가결정구조 개선 건의 및 약국 백마진 등 불합리한 유통구조 전반에 대하여 폭넓게 다루기 어렵다는 판단에 새롭게 특별위원회를 구성토록 한 것.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우 보험이사가 맡으며, 박영부 기획이사가 간사로 임명됐다. 향후 특별위원회는 ▲리베이트 쌍벌제 소급처벌에 대한 대응 ▲리베이트 개념의 지나친 확대 해석 적용에 대한 대응 ▲외국의 사례연구를 통한 리베이트 쌍벌제 개정 또는 폐지의 정당한 근거 마련 ▲기타 리베이트 쌍벌제로 인해 불합리하게 피해를 입은 회원에 대한 대응방안 강구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의협은 "특별위원회 구성 후 리베이트 쌍벌제도 시행에 따라 피해를 받고 있는 회원에 대한 지원방안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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